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렌 오르텐시아 (문단 편집) ==== [[Fate/Tiger Colosseum]] ==== ||<:>[[파일:charactercaren.png|width=100%]]||<:>[[파일:attachment/Magical_Caren.jpg|width=100%]]|| ||<:>평상시 카렌||<:>매지컬 카렌|| PSP게임 [[Fate/Tiger Colosseum]], [[아넨엘베의 하루]]에서 성우가 [[코시미즈 아미]]. 주로 여러 캐릭터들의 스토리에서 흑막으로 활약한다. 랜서 스토리처럼 [[코토미네 키레|아버지]]랑 쌍으로 활약하는 경우도 존재. 본인 스토리에서는 교회의 공사가 끝난 후 교회로 들어가려고 하지만 열쇠가 안맞아서 들어가지 못한다. 의아해하던 그때 코토미네가 남긴 "교회를 돌려받겠다"는 쪽지를 보고는 상큼한 얼굴로 "응, 사형이네!"라고 말하곤 교회 근처에서 농땡이 치던 [[랜서(5차)|랜서]]와 [[아처(4차)|길가메쉬]]를 굴복시킨 후 다른 서번트&마스터들로 포섭하러 나선다. 이때 랜서와 길가메쉬가 어차피 자기들 둘만 있으면 될테니까 더 이상 '''피해자'''를 만들지 말라고 하자 '압도적인 전력차로 짓밟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고 한다. 참고로 카렌이 말하는 압도적인 전력 차이는 [[알퀘이드|진조]]와 [[용아병]]정도의 차이.[* 길가: 악마다! 여기 악마가 있어! 랜서: 정말...[[코토미네 키레|누구]]씨랑 피가 이어졌다는게 느껴지는구만...] 이후 세이버의 전골 요리를 망치고, 린에게 매일 기부금을 걷으러가겠다고 협박하고, 캐스터에게 고스로리 코스프레를 해준다는 조건을 걸고 이리야는 수도로 내려쳐서 유괴하는 등 후유키시의 모든 서번트&마스터에게 민폐를 끼치며 교회로 끌고가 마침내 코토미네와 대면하지만 코토미네는 어차피 호랑이 성배의 힘으로 살아난 상황이라 곧 있으면 소멸할 상황. 결국 코토미네와 1대1로 결착을 내서 그를 쓰러트린다.[* 여기서 코토미네는 소멸 직전 끝까지 자신을 향해 악담을 하는 카렌을 향해 '''"정말 얼굴 빼고는 하나도 안닮았군."'''이란 말을 남기고는 소멸한다.] 그리고 여태까지 모아온 서번트&마스터들에게 교회 마당을 청소하게 시키고서는 교회 이름을 코토미네 교회에서 카렌 교회나 오르텐시아 교회로 바꿀까 고민하다가 "...역시 조금 더 당신의 이름을 달아두는게 좋겠네요. 감사하도록 하세요."라고 말하며 하늘을 올려다보면서 끝. PSP용 [[타이가 콜로세움 어퍼]]에서는 매지컬 카렌으로 등장한다. [[카레이도 스틱]]의 관리 인격인 [[코하쿠(월희 시리즈)/구판|매지컬 앰버]]에게 패배하고 마법소녀 옷을 강제로 입는다....는 것이 매지컬 앰버 루트에서의 스토리고, 카렌 본인 루트에서는 카레이도 루비, 판타즈 문과 힘을 합쳐서 앰버를 쓰러트렸는데도 불구하고 '''어른의 사정'''으로 매지컬 카렌으로 강제 변신 당한다. 이후 자신의 모습에 좌절해서 침울해지더니,평소 카렌 답지 않게 불평불만을 폭풍처럼 쏟아내지만 앰버가 "귀엽다구요?"라고 띄워주기 시작하자 "나에게 부족했던 것은 액티브한 모습의 또 다른 나!"라며 마법소녀로서 각성한다. 이후 마법의 힘으로 과거로 돌아가서는 매지컬 사천왕의 일원으로서 암약하며 정체를 감춘답시고 얼굴에 종이봉투(빵봉투)을 뒤집어쓰고[* 근데 다들 카렌이라고 알아본다. 심지어 [[바제트]]까지.] 여러 사건의 흑막으로 등장한다. 덧붙여서 카렌이 들고 있는 철퇴는 [[브륀힐데 로맨시아|사용하는 사람의 '''사랑'''에 비례해서 그 무거움이 증가한다고 한다.]] 라이더가 괴력 스킬을 사용해도 받아내지 못하고 기절할 정도 이후 카렌 본인이 밝히기로는 카렌은 지구의 모든 사람들을 사랑한다고 한다. 즉 저 철퇴의 무게는 '''지구 전체의 무게'''. 문제는 '''바제트는 이걸 맨몸으로 받아냈다'''. "귀여운 옷으로 갈아입기만 한 줄 알았는데, 당신 평범한 카렌이 아니군요! 당신 인간인가요!?"하고 물어보는 바제트를 향해 "그러는 당신이야 말로 이 철퇴를 맨몸으로 받아내고도 비틀거리기만 할 뿐이라니 '''정말 인간인가요?'''"라며 경악하는 카렌의 모습이 압권. 사실상 어퍼의 주인공으로 카렌의 루트는 오프닝만 무려 '''20분'''이라는 어마어마한 볼륨을 자랑한다. 매지컬 카렌일 때는 평소의 무감정한 모습과는 다르게 자신의 감정을 숨김없이 드러낸다. 목소리 톤으로 봐서는 꽤 들뜬 모양. 자기도 판타즈 문이나, 카레이도 루비, 매지컬 앰버처럼 뭔가 멋진 마법소녀로서의 이름을 생각해 내고 싶어하지만 잘 안떠오르는지 매번 자칭하는 이름이 변경된다. 그리고 그 자칭하는 이름과는 관계 없이 정체를 숨기려고 머리에 쓴 종이봉투 때문에 등장인물들에게 '''매지컬 종이봉투'''라고 불린다. 덧붙여서 라이더가 말하길 이름을 붙인 건 [[어벤저(3차)|앙리]]라는 듯. 이후 본인 루트에서 마법소녀 소질이 있는 사람들을 납치해서 지구를 마법소녀 낙원으로 만들려다 자신을 막아서는 바제트와 대결. 승리하고는 지구를 정복해버린다. 하지만 마지막엔 [[네코 알퀘이드]]와 [[후지무라 타이가]]에게 패했다. 여담으로, 이때 온갖 평행세계와 시공간을 넘나들고 음모를 꾸미고 사건을 일으킨 덕에 '''제2법과 제5법을 구사할 수 있다'''는 말이 있다. 실제로는 마법소녀의 힘을 이용한 거지만. 어벤저 스토리에선 바제트한테서 어벤저를 빼앗아 갈려고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 엔딩에선 어벤저가 외모를 칭찬하니 "뭐...뭐래는 거에요.....바보.." 라며 부끄러워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